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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오직 환자를 위해 희생하신 나이팅게일 정신을 실천하신 당신의 희생이 먼훗날까지 우리국민 가슴에 남아있을것입니다 저 세상에서 환하게 웃으며 간호후배들을 지켜봐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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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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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평화와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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