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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전*상
2022.08.12
조회 878

안녕하세요 대학교 2학년 간호학과 후배입니다. 얼마전 안타까운 소식을 들어 이런 글을 남깁니다. 사실 간호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봉사와 희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간호학과 학생들도 생각 합니다. 하지만 실제 간호사중 진정 자신의 몸을 태워가며 간호를 할 수 있는 분은 몇 없다고 단언컨대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간호사가 희생이 강요 되고 그것이 당연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이론만 배우는 저와 많은 간호 학생들과 간호 꿈나무들에게 당신은 큰 귀감이 되었을겁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히 쉬시고 인재가 잠든것에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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