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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최*숙
2022.08.12
조회 903

삼가  현은경 간호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끝까지 본인의 안위보다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당신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은

현은경님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와 함께 명복을 빕니다.

같은길을 가고 있는 간호사로서  길이 길이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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