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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제93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작성자 홍보
2024.02.28
조회 2644

간호협회, 93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탁영란 회장 간호법 제정과 위상제고 위해 최선다짐

조규홍 장관 간호사 개선대책 차질 없이 추진약속

 

 

대한간호협회는 제93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22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탁영란 간호협회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2024년은 간호법 제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협회 창립 10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세계 간호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간호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서는 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과 환자안전을 지키고 돌봄서비스의 질 제고와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간호법제정에 대한 우리의 굳건한 다짐이 필요하다면서 필수의료 및 공중보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간호면허 체계 정립과 학생교육·임상수련체계 선진화를 위한 간호교육시스템 개선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수고해주시는 간호사분들의 헌신과 책임에 대해선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면서 국가 위기상황을 이겨내는데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간호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간호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간호협회 100년의 여정은 한국역사와 여성인권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최근 전공의들이 의대정원 문제로 파업하고 있고 의료현장이 어렵다. 최우선은 환자의 안전과 건강이다 이러한 상황 자체가 간호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올해가 협업과 포용의 정신으로 간호법이 제정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대표는 간호사들이 간호에 집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간호법이란 말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다“21대에 제정되지 않는다면 22대 국회에서라도 반드시 간호법을 제정해 내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서면축사에서 국민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늘 헌신과 희생을 감내해왔던 간호사들이 계셨기에 우리는 여러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다의료기관에서, 지역사회 기관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간호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주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국민의 건강권, 그리고 간호사 여러분의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면 치사를 통해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에 따라 간호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우리나라 53만 간호사들은 항상 환자의 곁을 지키며 그 역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특히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임상현장을 이탈하는 간호사가 적지 않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현장 간호사의 업무 여건과 지위 등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더 나은 간호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협회와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들과 소통하여 관련된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밖에도 국민의힘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최연숙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고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과 박범계 의원, 박영순 의원도 축전을 통해 대의원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간호법 제정 원년-간호돌봄체계 구축과 보편적 건강보장 실현 을 주제로 열린 개회식에서는 5개항의 건의문을 채택했다. 보편적 건강보장 실현과 간호·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간호법의 조속한 제정 국민 건강안전망 구축과 간호전문직 위상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간호정책 수립 양질의 간호교육을 통해 우수한 간호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대학설립 운영규정 개정 간호사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간호사 근무조당 환자 수로 법정간호인력 기준 개선 급성기 의료기관뿐 아니라 시설과 요양병원, 지역사회와 재가에서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도입 등이다.

 

간호법 제정으로 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과 환자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한다 간호법 제정으로 돌봄서비스의 질 제고와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간호면허 체계 정립으로 필수의료 및 공중보건 위기에 대처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학생교육·임상수련체계 선진화를 위한 간호교육시스템의 개선에 최선을 다한다 세계 간호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간호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등의 5개항의 결의안도 채택했다.

 

이와 함께 지난 한 해 각 분야에서 간호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간호사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회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박복희 국립중앙의료원 간호부장 김혜련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진료운영팀장 김순옥 혜원의료재단 인천세종병원 간호부원장 정은서 동강대학교 교수 김인희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간호국장 우은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수간호사 김경숙 단국대학교병원 간호부장 이명희 김천의료원 중앙공급팀장 김경연 통영시보건소 보건행정팀장 조정희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장흥보건진료소장

 

올해의 간호인상 간호교육분야 이애주 전)국회의원, 정영희 전)국회의원 임상간호분야 박숙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간호부원장 커뮤니티케어분야 김은숙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선행분야 최혜은 혜명보육원 간호사

 

언론상 방송 분야 박소희 MBC 기자, 황예린 JTBC 기자, 김진환 KBS PD, 최덕재 연합뉴스 TV 기자 신문 분야 강승지 뉴스1 기자, 이은지 노컷뉴스 기자, 오진송 연합뉴스 기자, 김주연 청년의사 기자

 

간호학술상 우수상 김민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장려상 이형복

서울대학교병원, 여현정 서울아산병원

 

공로상 전임 지부, 산하단체 회장 박인숙 전)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 황지원 전)부산광역시간호사회 회장, 최석진 전)대구광역시간호사회 회장, 송미경 전)대전광역시간호사회 회장, 이경리 전)울산광역시간호사회 회장, 전화연 전)경기도간호사회 회장, 장희정 전)강원도간호사회 회장, 박미숙 전)충청북도간호사회 회장, 임미림 전)충청남도간호사회 회장, 안옥희 전)전라북도간호사회 회장, 신용분 전)경상북도간호사회 회장, 박형숙 전)경상남도간호사회 회장, 송월숙 전)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 회장, 강점숙 전)군진간호사회 회장, 조문숙 전)병원간호사회 회장, 변선희 전)보건진료소장회 회장, 전귀늠 전)보험심사간호사회, 회장, 조영이 전)가정간호사회 회장, 박애란 전)정신간호사회 회장 정년퇴직 유혜경 전라남도간호사회 사무처장(30), 이영근 전)병원간호사회 사무처장(10), 황문숙 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 사무처장(10)

 

근속상 김청용 팀장(20)

 

장학금 백양이영복장학금 박승효 인제대학교 석사과정, 김미의 울산대학교 석사과정 통일간호리더장학금 김지원 인하대학교 고시지원장학금 오지현 공동법률사무소 BHSN, 이진아 제니스 특허법률사무소

 


첨부 - 대한간호협회 제93회 정기 대의원총회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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